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폭 마누라 3 (문단 편집) == 기타 == * 원래는 [[신은경]]이 '차은진'이라는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기존의 조폭 마누라 시리즈가 [[조폭 마누라|두]] [[조폭 마누라 2|편]]이 있었지만 2편의 저조한 흥행으로 인해 제작사가 분열해버리면서 3편부터는 배우와 내용이 싹다 물갈이됐다. 하지만 이상하게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평점이 높은 편이다. 한가지 재미난 점은 [[이범수]]와 [[현영]], [[서기(배우)|서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조폭 캐릭터들 이름이 물고기 이름이라는 거다. 관객들 사이에서도 역시 조폭 마누라 시리즈는 신은경이 해야 제맛이라는 사람과 나름 재밌었다는 사람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현영은 리얼한 대사를 구사하기 위해 촬영에 들어가기 한달전부터 중국어와 연변어를 따로 배웠다고 한다. 게다가 극중에서 약간의 설정 붕괴가 하나 있다. 분명 양사장은 '''중국말을 못하기 때문에''' 한기철에게 일을 맡긴건데, 아령과 마주하게 됐을 때 '''기철보다 훨씬 유창한 중국어로''' 그녀를 상대했다는 거. --이럴거면 왜 시킨겨?--[* 다만 양사장은 조직을 운영해서 기철에게 맡긴걸 감안해야 한다.] 하지만 이 영화는 B급 코미디이므로 그냥 넘어가자.[* 그러나 조직의 보스로 경호를 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게다가 중국쪽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걸로 보아 어느정도의 언어소통은 가능한 상황인걸로 보인다.] * 한국영화연감 기준 [[KOBIS]] 공식 통계 관객수는 서울 339,549명, 전국 1,690,465명으로 흥행에 실패하였다. * 2015년 인도에서 싱 이즈 블링(Singh Is Bliing)이란 제목으로 표절 영화가 만들어졌다. [youtube(XAKsUW2HwBg)] [[분류:조폭 마누라 시리즈]][[분류:2006년 영화]][[분류:15세이상관람가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